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테디베어 (문단 편집) === 설명 === [[록 음악]] 계열에서 우수한 린의 장점을 잘 이끌어내고 있으며 높은 BPM과 하드한 멜로디, 그리고 중독성 높은 후렴 및 사회 비판적인 가사로 투고 당시 큰 화제를 모은 곡이다. 사실상 Neru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. [[벚꽃의 전야]]와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완전 극과 극으로 반대되는 곡을 만들어냈다.[* 벚꽃의 전야가 긍정도 만빵이라면 이 작품은 비관의 극이다.] [[야마하]]의 산하 레코드 회사인 YAMAHA MUSIC COMMUNICATIONS CO., LTD.에서 2012년 6월 27일에 발매한 VOCALOUD 00에 이어 2014년 3월 12일에 발매한 VOCALOUD 01 - Breaking of the Emotion -에 [[우츠P]]가 어레인지한 도쿄 테디베어가 수록되어 있다. 차이점은 1절 후렴이 끝난 후반부에 [[카가미네 린]]의 목소리가 스크리밍 보이스로 되어있다는 점. [[EXIT TUNES PRESENTS Vocalocluster feat. 하츠네 미쿠]]에 수록되었다. 2012년 6월 [[금영엔터테인먼트]]에 [[VOCALOID 오리지널 곡/노래방 수록 목록|등록]]되었다. 번호는 43503번. [[TJ미디어]]에서도 후에 등록. 27324번. 최고음은 '''3옥타브 라♯(A♯5)'''.[* 変われ'''ない'''(3옥솔♯/G♯5)の? 飼われ'''たい'''(3옥솔♯/G♯5)の? 何も無い? '''こん'''(3옥라♯/A♯5)なのボクじゃない! 부분.] 어째선지 일부 언더테일 팬덤 쪽에서 이 곡과 [[메갈로바니아]]를 섞은 '도쿄바니아'가 유명하다. 도쿄바니아는 주로 잉크샌즈의 테마곡으로 엮이기도 한다.[* 잉크샌즈 파이트라는 2차창작 게임에서 잉크샌즈의 테마곡으로 해당 곡이 사용되어서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 당장 유튜브만 봐도 잉크샌즈 브금이라는 제목으로 노래만 긁어온 영상들이 다량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